* 지혜가 쫀득쫀득 |
무이 예술관 화장실 작업할 때 올려두었던
두루마리 휴지 케이스.
얼마전에 다시 가봤더니 없어져있더라고. -_-
뭔가 좀 잘못된 돼지무지개.
언니네 이발관의 가사가 인상적이다. (응?)
고뇌하는 둘리 청소년
건대 호수에서 오리커플과 튜닝된 어택폰과 나.
이게뭐야_참이슬 열쇠고리.
한동안 꽤 오래 썼었는데 요샌 집에 열쇠가 없어서..
요즘은 21c에 걸맞게 눈알 인식 시스템이다.
학생.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.
딱봐도 호프집...이지만 공부하겠다고 파일 꺼낸 거 보면 대견하다.
-고 생각하지 않으세요?
어택패밀리 계좌를 개설한 뒤에 회비를 내라고 강요했더니
정말로 누군가 발전기금을 부산에서 보내왔다.
비록 212원이지만 난 감격해서 울어버리고 말았다.
물론 시작은 미약하지.
근데 왜 지금도 미약하냐.
울트라맨~어렸을 적 내 꿈엔~ 삐용삐용. 미안.
일요일. 모처럼 휴일이라 좀 쉬어볼까 했더니
갑자기 또 간부들 들이닥치더만 수색을 나가란다.
한번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으나
놀러나가는 기분으로 한번 나가줬지.
군대의 겨울은 너무도 춥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낭만이 있었대도.
방탄헬맷 세개쓰고 사진이나 찍다가 돌아왔음.
힘들어도 걍 웃는 거야. 뭐 별수있어.
어택 러브 ♡ 감사합니다. 여러분.
상병때의 정기휴가였는데
다섯달을 갖혀 살다가 오랜만에 세상에 나오니
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.
오랜만에 애니과 친구들을 만나서 휴가증을 꺼내보니
며칠 안남았길래 또 울어버릴 뻔했다.
저 장갑은 어택밴드 드럼이었던 똥꼬의 것이었는데
군대에 있으면 어쩐지 아이템 획득에 정신을 쏟게 된다.
한번은 이등병때 장갑이 굴러다녀서 잽싸게 줏어 착용하고 다녔는데
한 선임이 자기꺼 아니냐고 뺏어보더니
안쪽에 자기 이름 써있는 거 보고 멍해진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었다.
그건 그렇고. 저 손목에 털난 벙어리 장갑끼고
군대에 복귀했다가 포대장 형님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눈빛으로
날 바라보셨는데 가끔 그때 일을 생각하면 미안해진다.
여자 장갑인지 단번에 어떻게 알았지. 역시 간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.
그렇지만 이 장갑은 사병들에겐 또다른 인기가 있었는데.
얼마냐고 묻길래 십몇만원인가? 여튼 그렇게 둘러댔더니
아주 갖고싶어서 다들 안달이었다.
전역하기 직전. 내 물건을 탐내던 하이에나들이
가장먼저 찾아와서 자기 달라고 하는 물품 1순위였다.
그치만 그것만은 알아둬. 그거 손에 끼우는 순간. 욕을 다발로 듣는다.
\
이건 여름 휴가 나왔을 때 세진이가 사준 불닭~갈비.
세진아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만,
태어난 날짜는 중요하지 않아.
밥사준 놈이 형이다.
연장자가 밥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~
이영애형과 랄스가 홍대부근의 자주갔지만 이름을 못외우겠는 어느 바에서
나름대로 축하파티를 해주었는데 감사감사.
저 딸기 케이크는 케이크인 줄 깜빡 속았지 뭐야.
너무도 매력적인 은교씨.
Love 할때 v를 A거꾸로 써준 센스.
유고가 잘 못 쓴 거겠지만.
제일 잘나가는 어택스타일 단행본.
...아니면 그냥 묻힌 건가.
휴가 나와서 대구에 놀러갔다가 버스안에 그만 디카를 놓고 내렸다.
한참이나 나중에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는데
분실물 처리 사무소에 가봤지만 당연히 있을리가 없겠죠.
그치만 시간이 다 되어서 복귀는 해야겠고.
급 편지로 마무리..
당분간 집에 전화를 하지 못했다. OTL
벌써 몇차례 튜닝이 된 그 유명했던 어택폰.
쏘리 마마~ 라고 씌어져 있는데 무슨뜻이야.
온갖 튜닝 버전중에 가장 마음에 들던 파랑색 하늘 구름 폰이었다.
그치만 전화를 하고나면 귀부터 해서 얼굴 일부가 파래져.
더 중요한건 지하철에선 못받겠더라고.
어택스타일 닷컴의 초창기 배너의 형태. 어쩐지 정감있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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